2022년 04월 28일

신원철

퇴근길 오후 6시 10분경 앞차가 좌회전 하려고 출발할 때 앞에서 차가오니까 급히 후진 하면서 사고발생 ..앞밤버 수리하였음

회사에서 점심때 가서 [회막국수] 먹었습니다 괜찮네요…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247-7

늘 오후 5시경 자전거를 타고 중산동에서 서울 방향으로 풍산역,백마역,곡산역을 거쳐 다시 돌아오면서 아주 옛날적 생각이 문득 나서 [불로그]에 올립니다  

몇일 전 눈이 내린 어느 겨울날 20대

신촌역에 모여서 이인숙 집으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은 사람 ….

백재영선생님,신원철,김윤애,이문옥,홍규성 이라고 기억됨

곡산역(12~3전에 생겼음)을 거쳐…

백마역, 풍산역을 지나 ….

백마역에서 곡산역 방향으로…자전거도로
일산역 하차

일산역에 도착 내려서 [이인숙]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어딘지 모름)

재미있게 눈싸움하고,놀고,먹고 저녁 기차를 타고 왔던 기억이 문뜩 났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출판단지 근처 청산어죽(경기도 파주시 서패동 돌곶이길 99)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평상시에는 대기줄이 많아 식사가 곤란합니다 오늘은 운이 좋았습니다

윤시내 인생이란